에이비엘바이오 "파트너사, JP모건 헬스케어서 IR 발표"
14일 오전 7시 30분 현장발표 진행
![[서울=뉴시스] 에이비엘바이오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03/NISI20220103_0000906146_web.jpg?rnd=20220103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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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오는 12~15일(현지 시간) 개최되는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서 이중항체 'ABL001'의 기술 이전 파트너사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발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컴퍼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BL001을 기술 도입해 담도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컴퍼스의 발표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현지 시간) 진행되며, ABL001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 및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는 컴퍼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컴퍼스 발표로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도 글로벌 무대에서 소개될 예정"이라며 "컴퍼스는 임상 2·3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BL001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ABL001은 신생혈관의 생성과 종양 내 혈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DLL4 및 VEGF-A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다.
컴퍼스는 ABL001 및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을 파클리탁셀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하는 임상 2·3상 COMPANION-002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 생존율(OS)과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포함한 COMPANION-002의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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