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LINC+ 2단계 사업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동서대. 2019.03.28. (사진=동서대 제공)
2012~2016년까지 LINC사업 1·2단계를 수행한 동서대는 LINC+사업을 연속 추진하면서 '문화콘텐츠 1st CLASS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동서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특화 산학협력을 구축해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판매 및 사업화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Start-Up)을 통해 교원·학생 창업으로 연결시켰으며, 문화콘텐츠 합작회사(SPC) 설립을 추진했다. 더불어 동서대 뮤지컬 R&BD ICC(기업협업센터)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뮤지컬 인력양성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또 산학학점풀제와 클래스셀링은 동서대만의 독특하고 우수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동서대 유연산학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수요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학제, 산업간 융합 교육과정 등 기존 교육과정 내에서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사회수요 맞춤 교육모듈 개발로 이어졌고, 실무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융·복합 교육이 이뤄지며 기업의 교과목 구매로 LINC+사업 2년간 2억2000만원의 산학 장학금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고 대학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발전 및 혁신선도를 위한 쌍방향 산학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 LINC+사업을 통해 11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했으며, 4차산업 R&BD ICC 운영을 통해 가족회사의 매출 증가와 신규고용 창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조대수 동서대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학,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써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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