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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 정상, 내일 김정은 만나면 중요한 계기…확정 안 돼"

등록 2019.06.29 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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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만나게 되면 새로운 대화 물꼬 트는 중요한 계기될 것"

"한미 정상,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좋은 일이라는 데 인식 같이 해"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6.12.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홍지은 기자 = 청와대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계기 남북미 정상의 만남 가능성과 관련해 최종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내일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다만 만나게 된다면 새로운 대화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공식환영 만찬과 관련해 "오늘 만찬에서 두 정상은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좋은 일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김 위원장의 긍정적 평가에 대해 얘기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에 대해 우호적 입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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