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오늘 남북미 정상 판문점 상봉하는 날"…DMZ 회동 실현 예상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2019.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0일 주요 20개국 정상회담(G20)에서 거론된 북·미 정상의 비무장지대(DMZ) 회동이 실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2019년 6월30일은 개천 이래 남·북·미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세 분 정상이 판문점에서 상봉하는 날"이라며 "자유의 집? 통일각? 어디일까?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상봉과 회담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역사적인 2000년 6월15일도 상봉과 회담의 결과로 공동선언이 탄생했고 남북 북미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며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숙소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 경제인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DMZ에 갈 예정임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