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文대통령 굉장히 좋아한다…굉장히 좋은 관계 가져"
"미군 4만2000명 한국 주둔, 중요한 일 해내고 있어"
"국방 지원하는 과정에서 인력 장비 굉장히 많이 소모"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29일 청와대 여민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2019.06.29.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관계를 언급하며 "다시 한 번 지금 이 자리에서 강조를 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저의 좋은 친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해 "현재 미국 4만2000명 미군이 한국에 주둔 중"이라며 "중요한 일을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행정부들과 지금을 보면 미국은 다른 나라의 전쟁 혹은 다른 나라의 문제들에 개입을 하고 도우면서 우리는 굉장히 많이 지쳐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방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이 여러모로 국방인력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소모를 해야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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