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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훌륭한 리더" 재계 총수에 대미투자 당부

등록 2019.06.30 11:23:03수정 2019.06.30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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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내 경제인 대화'가 열려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6.30.

【서울=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내 경제인 대화'가 열려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6.30.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인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적극적인 대미 신규 투자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대기업 총수와의 회동을 갖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부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그룹 총수 등 우리 기업인 20여명과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8년 대한무역적자도 20% 이상 감소했다. 한미FTA도 새롭게 체결해서 올부터 적용되고 있다"며 "양쪽에게 이익이 되는 일정"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분야, 농산물 의약품 비롯한, 자동차,이런 여러 분야에서 호혜적 협정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무역 증진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미양국은 지금 2017년 이후로 수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확대했다"며 "상호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대기업 총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가리키며 "훌륭한 많은 일들 성취했다"며 지난달에 워싱턴 방문해 3조6000억원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 삼성, CJ, 두산, SK를 이끄는 훌륭한 리더가 자리 함께했다"며 총수 한 명씩을 차례로 일으켜 세우면서 "제가 언급한 기업들은 우리나라인 미국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 사람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며 "다시 한 번 미국 대미 투자해준 데 감사하고, 앞으로 미국에 투자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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