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트럼프, '1+10' 확대회담 시작…60분간 진행
양국 정상과 경제·외교안보 배석자 10명씩 참석
북핵 비롯해 무역·방위비 등 폭넓은 의제 다룰 듯
文·트럼프, 정상회담 후 1시부터 공동기자회견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1+4' 소인수 회담을 마치고 '1+10'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한미 정상은 이날 오전 12시23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업무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전 11시5분 시작됐던 '1+4' 소인수회담은 예정 시간을 26분 넘겨 12시16분 종료됐다.
확대 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문제를 비롯해 무역 문제, 방위비 분담 등 경제·외교 전반의 의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은 한미 정상 외 양측에서 10명씩 더해진 '1+10' 형태로 진행된다.
우리 측에서는 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윤제 주한미국대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정책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고민정 대변인,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 등이 회담에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담당선임보좌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등이 참석한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후 1시부터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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