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파주 민통선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전날 파주시 군내면에서 멧돼지 발견
폐사 후 시료 채취해 정밀 검사 의뢰

【인천=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 검역 현장 참관을 하고 있다. 2019.06.18. [email protected]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주 민통선 멧돼지, ASF 음성 판정"이라며 "민통선에서 발견된 지 1시간 만에 폐사했으나 검사 결과 ASF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이어 "협력해준 관련 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방역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파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0분께 민통선 내 군내면 방목리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1시간여 만에 이 멧돼지는 폐사했다.
파주시는 죽은 멧돼지가 외상 흔적이나 ASF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매뉴얼에 따라 시료를 채취,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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