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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모바일 게임의 혁신 '리니지2M' 공개…4분기 출시(종합)

등록 2019.09.05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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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5일 정오부터 사전에약 시작..4분기 중 출시

김택진 CCO "개발자 정신 담아 모바일에서 기술 진보 재현"

모바일 최고 수준 4K UHD급 풀 3D 그래픽, 충돌처리기술 적용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 공개,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엔씨(NC) 김택진 CCO가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날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오후 1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019.09.0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엔씨(NC) 김택진 CCO가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날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오후 1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019.09.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2M'이 베일을 벗었다.

엔씨소프트는 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2M' 미디어 쇼케이스 '세컨드 임팩트'를 열고,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정통성을 이은 모바일 게임이다. 엔씨는 기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기술을 적용한 리니지2M을 선보였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게임개발총괄인 최고창의력책임자(CCO)로 나서 "PC 게임 '리니지2'는 3D로 심리스 월드를 만들어보자고 시작했던 게임으로 그 때 목표는 3D로 MMORPG를 만드는 도전을 했다"며 "리니지2M 역시 현존하는 최고 기술을 모아 모바일에 구현해 한계를 넘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술적, 물리적으로든 여러 의미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거대한 세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몇 년 동안 리니지 2M을 기술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씨는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그래픽을 리니지 2M에 탑재해 현실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완성했다. 또 하이엔드 3D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로딩 없는 플레이'를 구현했다. 존과 채널의 구분과 이동에 따른 로딩 지연 등 플레이의 몰입에 저해되는 모든 부정적인 경험 요소를 제거했다.

리니지IP의 핵심인 전투 콘텐츠를 가장 발전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3D MMORPG  최초로 충돌 처리기술을 적용해 캐릭터와 몬스터, 지형이 각자의 공간을 보유하고, 부딪히는 경험으로 전투의 현실감을 높였다. 아울러 리니지2M은 하나의 월드에서 1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엔씨는 이날 정오부터 리니지 2M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출시 전날까지 리니지 2M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사전 예약자들은 게임 출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올해 4분기 중 리니지2M을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김현호 플랫폼사업센터장이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PURPLE)'의 상세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날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오후 1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019.09.0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김현호 플랫폼사업센터장이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PURPLE)'의 상세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날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오후 12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2019.09.05. [email protected]

한편 엔씨는 이날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PURPLE)'을 첫 공개했다. 퍼플은 엔씨 모바일 게임 전용 서비스다. 모바일과 PC의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퍼플은 ▲PC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 품질과 성능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게임 플레이와 라이브 스트리밍의 결합 ▲엔씨 모바일 게임 최적화 및 강력한 보안 서비스가 특징이다. 퍼플은 리니지 2M 출시에 맞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택헌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는 "퍼플은 경계를 이어주고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경험의 무한한 확장을 가져올 것"이라며 "사람과 사람을 가깝게 연결해 게임의 즐거움을 나누고,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PC와 모바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게임 플랫폼으로 엔씨의 모든 게임과 콘텐츠를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는 당분간 국내 시장에서 리니지 2M 출시에 주력할 방침이다.

엔씨 관계자는 "일본시장에서 리니지2 성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의 도전에 대해서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만 한국에 출시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분들에게 보답하는게 우선이다. 해외 진출보다는 한국에 좋은 게임을 선보이는게 우선 목표"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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