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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포용국가' 비전 발표회…2045년 달성 목표·전략 논의

등록 2019.12.11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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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개최…경제·사회·정치 과제 다뤄

1부서 포용국가 비전 의의 및 방향…2부는 부문별 발표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 우리나라가 포용국가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과 과제 등을 논의하는 발표회가 열린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정해구)는 오는 12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 2045'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발표회의 주제는 '광복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대한민국,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 2045'다.

발표회에서는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향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과 혁신적 포용국가의 필요성 및 비전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경제·사회·정치 부문의 전략 및 과제도 다룬다.

행사는 '총론편'인 제1부와 '각론편'인 제2부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정해구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1부 행사에서는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 2045'의 의의 및 방향을 논의한다. 이태수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은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4대 전략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한완상 위원장, 이정동 청와대 경제특보 등이 참여하는 좌담회도 예정돼있다.

2부 행사에는 경제, 사회, 정치 등 3개 부문에 대한 발표와 지정토론이 이뤄진다.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 김현철 서울대 교수는 경제 부문을,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과 이태수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은 사회 부분을, 강현수 국토연구원장과 정상호 서원대 교수는 정치 부문 논의에 참여한다.

이어지는 특별 세션에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비전을 소개하는 것으로 임강택 통일연구원장과 배기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등이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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