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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1500만원 기부

등록 2020.01.11 04:15:00

지난 연말 이용자참여형 서비스팁 기부 이벤트…7000여 명 참여

타다,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1500만원 기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모빌리티플랫폼 타다가 지난 연말 진행한 '드라이버 서비스팁 기부 이벤트'로 모인 1500만원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기부했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에 따르면 타다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는 지난 9일 오후 평택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한서진 타다 마케팅본부장, 이형구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타다는 지난해 12월 10~31일 이용자가 타다 드라이버에게 지불하는 서비스팁에 상응하는 금액을 장애인도우미견 양성기관에 후원하는 이용자·드라이버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기간 서비스팁을 지불한 이용자는 7258명이었으며, 팁 결제는 9925건 이뤄졌다.

이용자가 하차 후 앱을 통해 추가로 지불하는 서비스팁은 드라이버에게 그대로 전달됐으며, 기부금은 타다가 이벤트 기간 지불된 서비스팁 금액만큼 별도 지원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앞으로도 이용자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드라이버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두의 이동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인증 기관인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는 장애인도우미견을 양성해 장애인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사회참여 환경 및 문화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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