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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올해 군무원 5200여명 채용…역대최대 규모

등록 2020.01.30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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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용 392% 증가…올해 공채 3120명 계획

채용공고 시기, 국방부 및 각군 홈페이지에 공고

[서울=뉴시스]국방부 청사.(뉴시스DB)

[서울=뉴시스]국방부 청사.(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국방부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5200여 명의 군무원을 채용한다.

국방부는 30일 "군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군무원 채용결과를 분석하고, 2020년도 군무원 채용인원과 임용시험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채용된 군무원은 총 4372명으로 지난 2018년(1114명)과 대비해 392% 증가했다. 국방부는 올해도 공개채용 3120명, 경력채용 1040명, 임기제 채용 1040명 등 5200명(세부인원 4월 확정)을 채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부는 우수 인재 선발과 취업 준비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채용유형별로 일정을 분리하고, 유형별 채용공고 시기가 되면 국방부 및 각 군 군무원 채용 인터넷 홈페이지 등과 언론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2020년도 군무원 채용 계획. 2020.01.30.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020년도 군무원 채용 계획. 2020.01.30. (사진=국방부 제공) [email protected]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군무원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군무원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우수한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군무원 채용)하고, 현장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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