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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日평균 매출 41억 추정…이용자 月28만원 썼다

등록 2020.02.10 1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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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7일 출시 후 올해 1월 31일까지 누적 매출 2740억

사용자 1인당 올해 1월 평균 사용금액 27만9578원

현재 일평균 23만명이 플레이…'리니지M' 보다 2배 높아

1월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 118시간…'V4'와 격차 벌려

'리니지2M' 日평균 매출 41억 추정…이용자 月28만원 썼다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하루 평균 매출 41억원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됐다.

10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7일 출시된 '리니지2M'은 올해 1월 31일까지 누적 매출액이 274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니지2M'은 출시 나흘 만에 '리니지M'을 역전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하루 평균 매출은 4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1일에는 '리니지2M'이 무려 92억원의 일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리니지2M' 日평균 매출 41억 추정…이용자 月28만원 썼다

'리니지2M' 사용자 1인당 월 평균 사용금액을 알 수 있는 ARPMAU는 구글플레이 기준 지난해 11월 1만9402원, 지난해 12월 16만7339원, 올해 1월 27만9578원으로 추정됐다.

'리니지2M'은 출시 당일 일일 최다 사용자 수 54만명을 기록한 이후 현재 일평균 23만명이 플레이 하고 있다. 이는 '리니지M' 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리니지2M' 日평균 매출 41억 추정…이용자 月28만원 썼다

1월 기준 '리니지2M'의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은 118시간으로, 주요 신작 RPG 게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넥슨의 'V4'가 76시간,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 52시간, 넷마블의 '일곱개의 대죄'가 28시간으로 2~4위를 기록했다.

'리니지2M'의 1월 기준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은 전월 대비 무려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작년 12월에는 '리니지2M이 80시간으로 'V4'의 79시간과 비등했으나, 1월 들어 그 격차가 벌어졌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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