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 축구종합센터 기본 설계 맡아
천안시 45만㎡ 부지에 건설…2023년6월 완공 목표
"IT와 과학기술 접목…한국 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 스포츠 시설로"
![[서울=뉴시스]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 축구종합센터 기본 설계 맡아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11/NISI20200611_0000543434_web.jpg?rnd=20200611152056)
[서울=뉴시스]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 축구종합센터 기본 설계 맡아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건설되는 축구종합센터는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협회와 천안시가 협력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약 45만㎡ 부지에 선수동과 사무동, 소형스타디움, 정규규격 실내축구장,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체육관, 축구박물관, 풋살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각종 시설을 조성한다.
유엔스튜디오가 제출한 설계안의 콘셉트는 축구종합센터를 대표팀과 팬들이 함께하고, 각급 대회의 에너지를 융합시킬 수 있는 한국 축구의 중심지로 규정했다.
훈련시설의 설계 방향은 단순한 훈련만이 아닌 IT와 과학기술을 접목하고, 스폰서 친화적 구성 등 상업적 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브랜딩 전략을 포함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계의 초점으로 중심 공공광장을 창출했다. 또 센터의 핵심이 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는 스타디움, 실내 축구장, 축구박물관을 제안했다.
![[서울=뉴시스]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 축구종합센터 기본 설계 맡아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11/NISI20200611_0000543433_web.jpg?rnd=20200611152039)
[서울=뉴시스]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 축구종합센터 기본 설계 맡아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번 마스터플랜은 앞으로 약 2개월 동안 수정보완을 거치게 된다.
이후 실시설계사로 선정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이어받아 최종 설계도면을 완성할 예정이다.
협회는 "축구종합센터를 성인 국가대표팀은 물론 각급 남녀대표팀, 유소년, 생활축구, 심판, 지도자 등 각계각층의 축구인들이 훈련하고, 지역민과 팬들 또한 축구를 즐기는 한국 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고의 스포츠 시설로 만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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