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동작구 공사장 석축 붕괴…인명피해 없어
오전 6시50분께 높이 5m 석축 붕괴
도로 일부 함몰 등…오토바이도 파손
구청 측 안전펜스 설치 등 복구 진행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집중호우로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6일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겨 있어 통제중이다. 서울 잠수교는 닷새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0.08.06. bjko@newsis.com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https://img1.newsis.com/2020/08/06/NISI20200806_0016544500_web.jpg?rnd=2020080613045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집중호우로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6일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겨 있어 통제중이다. 서울 잠수교는 닷새째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0.08.06. [email protected]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소방당국과 동작구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오토바이 2대가 파손됐고, 도로가 일부 함몰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석축은 길이 약 15m 가량의 공사장 내부에 있는 석축으로, 도로와 붙어있었기 때문에 주변 도로가 일부 내려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현재는 구청 측에서 안전펜스 등을 설치해 통행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장 내부에 설치한 가림막이 약간 기울어서 그 제거 작업도 오늘 중 완료할 것"이라면서 "모래주머니와 방수포 작업도 했고, 나머지는 일반 공사 현장 상황에 맞춰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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