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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권투 마니아' 고백…"얼굴 많이 맞아 코 비뚤어져"

등록 2020.09.15 0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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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최재성이 15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 = '아침마당' 캡처)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최재성이 15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 = '아침마당' 캡처) 2020.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최재성이 '아침마당'에서 권투로 인해 얼굴 구조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최재성은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KBS 2TV 일일극 '비밀의 남자'에 동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일화와 양미경도 자리를 함께했다.

최재성은 "젊은 시절 권투와 체육관 생활을 좋아했다. 선수가 된다는 목표까지는 없었는데, 운동을 워낙 좋아해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권투를 하다 왼쪽 얼굴을 많이 맞아 코가 비뚤어지고 눈도 약간 찌그러졌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랑 하면 스파링을 하면 두들겨 맞는다"며 왼손을 많이 쓰는 특성상 왼쪽 얼굴 방어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투를 하려다가 친구와 서울예전에 들어갔다. 자연스럽게 방송 쪽에 관심을 두게 됐다"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재성은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의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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