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접종 첫날 알레르기 반응 2건…예상 밖 아니다"
![[런던=AP/뉴시스] 8일 영국 수도의 기스 병원에서 한 간호원이 화이자-비오엔테크 코로나 19 백신을 주사 접종하고 있다. 21일 뒤에 다시 한 번 더 맞아야 한다.](https://img1.newsis.com/2020/12/08/NISI20201208_0016962391_web.jpg?rnd=20201208232002)
[런던=AP/뉴시스] 8일 영국 수도의 기스 병원에서 한 간호원이 화이자-비오엔테크 코로나 19 백신을 주사 접종하고 있다. 21일 뒤에 다시 한 번 더 맞아야 한다.
이날 의료건강제품규제국(MHRA)의 준 레인스 국장은 하원 위원회에 나와 이 같이 증언했다.
영국은 화이저로부터 긴급사용 허가 신청을 11월20일 미국 FDA(식품의약국)과 같이 받았으나 지난 2일 먼저 허가 결정을 내렸으며 백신을 공급 받는 직후인 8일부터 접종 주사를 실시하고 있다. 요양원 거주자와 80세 이상 고령자 및 일선 의료진이 접종 일순위다.
보건규제 국장은 "알레르기 반응 2건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광범위한 임상 실험에 비춰볼 때 이는 예상 밖의 사건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국장은 "그러나 접종 우선 대상자들이 건강 취약 인구층이므로 우리의 충고나 조언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즉시 일선 접종 센터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첫 공급 백신은 40만 명에 대한 2회 주사분이며 영국 당국은 연말까지 200만 명을 접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 19 사망 위험도에 의거해 전 인구의 25%인 1600만 명을 우선 접종할 방침이다. 요양원 거주자 및 80세 이상 고령자가 1순위이며 50세 이상 55세 미만이 마지막 9순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