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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화진포 등 관광지 10곳에 야외 포토존

등록 2020.12.10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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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포토존에 설치된 조형물인 '천국의 계단'. (사진=고성군청 제공)

강원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포토존에 설치된 조형물인 '천국의 계단'. (사진=고성군청 제공)

[고성(강원)=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고성군은 관광객들이 비대면으로 관광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관내 각 지역에 야외 포토존을 설치했다.

10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과 협의 하에 읍·면별로 2곳씩 총 10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 지난 10월 초부터 포토존 설치를 시작했다.

간성·현내·죽왕·토성 포토존 설치는 완료됐으며, 이달 중 거진읍에 2곳의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포토존은 현내면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화진포해수욕장, 간성읍 장신리유원지, 동호체육공원, 죽왕면 가진항, 봉수대해수욕장, 토성면 청간해변, 봉포 청년상상마당 등에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바이러스 영향이 적은 야외 관광명소에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추억을 안전하게 제공하고 SNS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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