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하룻 동안 유·초등학생 3명 확진(종합)
2명 확진 음성 A초교 160명 진단검사…28명 자가격리
![[서울=뉴시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89명 늘어난 4만786명이다. 10일 기준 신규 검사자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1%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420_web.jpg?rnd=20201211114856)
[서울=뉴시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89명 늘어난 4만786명이다. 10일 기준 신규 검사자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2.1%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음성 A초등학교 남매 학생 2명이 전날 할아버지의 확진 판정에 이은 진단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확진됐다.
남매 중 여동생은 지난 2일 구토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건당국은 확인했다.
여동생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정상 등교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두 곳의 학원도 다녔던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나타났다.
남매 중 오빠도 역학 조사 기간의 학교 내 동선은 없었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학원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매의 증조할머니도 이날 확진돼 가족 중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초교는 이날 등교 중지 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49명과 교직원 11명 등 160명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확진 학생과 같은 반 학생 26명과 담임교사, 접촉 교사 등 28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처했다.
남매가 다닌 학원도 전날부터 오는 13일까지 휴원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청주B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한 명도 전날 아버지의 확진 판정 후 진행한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학생은 전날 고열로 유치원에서 귀가했으며, 이 유치원도 이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뒤 병설유치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역사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 확진된 청주 C초교 확진 학생의 동생이 재원 한 학원은 역학조사 결과, 학원생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단검사 대상에 포함하지는 않았다.
다만, 같은 반 학원 수강생에게는 자율적 검사를 안내했다.
현재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도내 학생은 모두 1만748명이며 1만677명이 음성 판정을, 28명이 확진 판정을, 46명이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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