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년 1월부터 장난감대여 쉽게 바꾼다
회원확대·택배서비스 도입으로 원하는 장난감 원하는 곳에서 누구나
![[용인=뉴시스]경기 용인시 장난감도서관](https://img1.newsis.com/2020/12/28/NISI20201228_0000663970_web.jpg?rnd=20201228152437)
[용인=뉴시스]경기 용인시 장난감도서관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내년 1월부터 용인지역 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영유아부모는 누구나 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을 쉽게 빌릴 수 있게됐다.
경기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내년 1월부터 회원 수 제한을 없애고 매월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내 4곳의 장난감도서관에서는 분기별 추첨을 통해 회원을 모집해왔다.
이에따라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용인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존 장난감도서관에 방문해 장난감을 대여하던 방식에서 원하는 곳에서 장난감을 받을 수 있도록 택배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회원확대와 택배서비스 시행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인기 있는 장난감과 가격이 비싸 가정에서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고가의 장난감을 구입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회원확대와 택배서비스 도입으로 원하는 장난감을 원하는 곳에서 누구나 쉽게 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난감도서관 확충은 물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보다 쉽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 대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31-335-86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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