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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BTJ열방센터 첫 확진…오근장동 행정복지센터 폐쇄(종합)

등록 2021.01.05 1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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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방문 후 이달 4일 발열 증상

청주서 BTJ열방센터 첫 확진…오근장동 행정복지센터 폐쇄(종합)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상주 BTJ열방센터에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사는 A(40대)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4일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감염 고리로 한 지역 확진자 발생은 처음이다.

그는 방문 한 달 뒤인 이달 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동거가족 1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A씨의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또, A씨가 방문한 청원구 오근장동 행정복지센터를 폐쇄 조치했다.

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4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참사랑노인요양원 11명을 포함해 1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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