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변화 모습 실시간 담는다…관리시스템 구축
정상부·해안가 등 균열·진동·경사 감지
![[제주=뉴시스]제주 성산일출봉. (사진=제주도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1/27/NISI20210127_0000680635_web.jpg?rnd=20210127095953)
[제주=뉴시스]제주 성산일출봉.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국비 4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성산일출봉 등·하산로와 탐방로 데크, 정상부·해안가 균열, 진동, 경사 등을 실시간을 감지할 수 있는 계측기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연속적이고 정량적인 데이터 확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항공 레이더 측량과 드론을 통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수마포 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진도갱도 18개와 해빈 퇴적물의 분포 범위를 측량해 향후 성산일출봉의 변화 양상을 분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됐다.
![[제주=뉴시스]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성산일출봉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 화면 캡처. (사진=제주도 제공) 2021.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27/NISI20210127_0000680633_web.jpg?rnd=20210127095909)
[제주=뉴시스]제주도 세계유산본부의 성산일출봉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 화면 캡처. (사진=제주도 제공) 2021.01.27. [email protected]
김대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산일출봉에 가해지는 위험 요소들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올해 말까지 제주도의 상징인 한라산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자연유산의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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