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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3년 연속 국가대표 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등록 2021.02.17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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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서 283개 호텔…국내 2개뿐

우수 시설·최고급 서비스 높은 점수

[서울=뉴시스]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서울=뉴시스]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3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283개 호텔이 5성 호텔 영광을 안았다. 국내에서는 서울신라호텔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 등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단으로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 63주년을 맞이했다.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다.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세계 각국 호텔을 방문해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 항목 기준에 따라 서비스와 시설을 평가해 5성과 '4성' '추천' 등 3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기에 앞서 현장 실사가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립 보옌 CEO는 "전례 없는 상황에도 수상자들은 높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고객과 직원 건강을 보장하는 동시에 수많은 역경에 모두 적응했다"며 "여행자들이 다음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됐을 때 이번 수상자들이 좋은 영감을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은 2017년 처음 평가 국가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2018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됐다.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성을 따냈고, 지난해에도 이를 고수했다.
 
서울신라호텔은 1979년 개관해 올해 제42주년을 맞이한다. 88서울올림픽 본부 호텔, IOC 서울 총회, FIFA 공식 VIP 호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 국가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최고급 서비스와 2013년 객실 개보수로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야외 수영장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시설 경쟁력을 갖췄다,

객실 점유율, 객단가 등 각종 호텔 운영 경쟁 지표에서 최상급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식당 '라연'은 국내 호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라 리스트'(La Liste)의 '톱 150',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등에 선정됐다.

세계 유력 호텔 평가지인 '자갓'(Zagat) '트레블 앤 레저'(Travel & Leisure)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Conde Nast Traveler) 등으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 호텔로 공인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더 신라 스페셜(The Shilla Special)패키지'를 판매한다.19일부터 3월12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성인 2인 기준으로 디럭스 룸 1박 ,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 조식, 신라 에코백 미니 1개, 발레파킹 1회 제공(월~목요일 투숙 시),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입장 등으로 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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