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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열풍 '진로', 2년만에 대세 브랜드 성장

등록 2021.04.21 0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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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열풍 '진로', 2년만에 대세 브랜드 성장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 소주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는 1970년대 디자인을 되살린 뉴트로 콘셉트로 젊은층을 공략했다. 깔끔한 목넘김과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인기몰이했다.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이달 기준 누적판매 6.5억병을 돌파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진로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00% 증가했다. 가정용 제품은 전년대비 360% 증가하며 전체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유흥용도 143% 증가했다.

다른 업계와 컬래버레이션해 MZ세대를 공략했다.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를 오픈해 소비자와 접점 활동을 넓혔다. 부산과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 운영 중이다.

출시 3년차를 맞아 적극적인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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