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사이드 메뉴···노브랜드버거 '슈가버터 프라이'

지난달 출시한 '페퍼로니 버거' 2종은 M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피자 토핑으로 주로 쓰이던 페퍼로니를 버거에 넣었다. 출시 첫 주(5월20~26일) 대비 2주차(5월27일~6월3일) 판매량이 56% 늘었다. 6월 들어 짭짤한 버거 맛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일 5000개 이상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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