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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2249명 확진…'역대2위' 전날보다 330명 감소

등록 2021.09.29 22:00:14수정 2021.09.29 2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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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19명·경기 655명·인천 148명 등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8.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9.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2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49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2579명보다는 330명 적은 것이다. 다만 해외 유입 확진자 통계가 빠져있고,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2400명 안팎까지 증가할 수 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919명, 경기 655명, 인천 148명 등 수도권이 1499명으로 전체의 76.5%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은 대구 73명, 경남 67명, 충남 57명, 경북 54명, 부산 49명, 전북 45명, 충북 44명, 울산 26명, 광주 23명, 강원 22명, 대전 19명, 전남 17명, 제주 12명이다. 세종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7월7일부터 이날까지 85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는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25일 기록한 327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885명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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