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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직속 새시대준비위 "정계개편설, 민주당의 근거없는 이간계"

등록 2021.12.31 13:47:37수정 2021.12.31 14: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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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전념할뿐 창당 계획 전혀 없어"

"새시대위는 중도 지지확보위한 플랫폼"

김종인도 "되지도 않은 소리" 강력 반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시대준비위원회에서 현판 제막식을 마친 후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시대준비위원회에서 현판 제막식을 마친 후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창당설과 정계개편설에 대해 "민주당의 근거없는 이간계"라고 정면 반박했다.

윤기찬 새시대위 대변인은 이날 "새시대준비위는 윤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를 실현하고자 중도와 합리적 진보 성향분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중진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대표까지 나서 황당한 창당설 등 근거없는 이간계를 일삼고 있다"라며 "새시대위는 정권교체를 위해 전념할 뿐 창당이나 정계개편과 관련된 어떠한 고려나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향후 민주당이 새시대위를 통한 창당설, 재창당설, 정계개편설을 이간방책으로 사용해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또다시 역행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김한길 새시대위원장을 거론하며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본다. 윤 후보가 당선되는 순간 이 대표를 비롯한 홍준표 의원은 팽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상상할 필요도 없는 얘기가 돌면서 우리 당 원외위원장 등이 상당히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다"라며 "대선이 끝나도 정계개편이 있을 수도 없고 그러한 건 절대 발생하지 않을 거다. 되지도 않는 소리"라고 반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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