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 우크라 침공에 "천잰데…오, 멋진 결정"
트럼프, 보수 성향 라디오 프그램에 출연해 푸틴 연신 극찬
바이든에 "약하다…내가 대통령이었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아"
![[올랜도(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021년 2월2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 법원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그의 사업 관행에 대한 뉴욕주의 조사에서 선서하에 증언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또 이방카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에 대해서도 소환장에 따르라고 명령했다. 2022.2.18](https://img1.newsis.com/2022/02/18/NISI20220218_0018497136_web.jpg?rnd=20220218064304)
[올랜도(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021년 2월2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 법원은 17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그의 사업 관행에 대한 뉴욕주의 조사에서 선서하에 증언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또 이방카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에 대해서도 소환장에 따르라고 명령했다. 2022.2.18
미국 워싱턴포스트,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보수 성향 언론인 클레이 트래비스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바스 지역 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를 독립국가로 승인하고, 러시아군에 진입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천재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큰 부분을 선언했다. 푸틴은 독립을 선언했다. 오, 멋진 결정"이라면서 "푸틴은 이제 우크라이나의 큰 부분을 '그것은 독립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얼마나 똑똑한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대응이 "약하다"고 비난하면서,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그건 그렇고, 내가 사무실(백악관)에 있었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것은 우리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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