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보험 전 점포 지원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가맹점 경영주와 근무자들을 위한 '신종 전화 사기 피해 보상 보험 제도'를 3월1일부터 도입해 전 점포에 무상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종사기보상보험은 GS25가 판매하는 구글기프트카드 등 선불형 기프트 카드 컬쳐캐쉬 등 편의점 캐시를 제3자가 전화 통화 사기 수법으로 부당 충전, 결제가 발생케 해 가맹점 경영주에게 끼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이다.
피해 보상 범위는 가맹점 당 연 1회, 피해 금액 최대 70만원 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모든 가맹점의 보험료 전액은 GS25 본부가 부담한다.
GS25는 신종 사기 범죄가 날로 진화를 거듭함에 따라 가맹 경영주들에까지 피해가 노출돼 있다고 판단, 신종사기보상보험 상품을 KB손해보험 측과 6개월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협의를 거듭해 가맹점에 적용했다.
김춘수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새롭게 진화하는 신종 사기 피해로부터 가맹점 경영주들의 염려를 덜고 영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보험 상품을 협의해 전 점포에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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