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이강섭 법제처장 350억원…비상장주 평가액 반영
종전 신고액보다 231억6645만원 늘어
증권 등 영향…강남 아파트 분양권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지난해 11월9일 이강섭 법제처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9/NISI20211109_0018136043_web.jpg?rnd=2021110911210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지난해 11월9일 이강섭 법제처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9.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공직자윤리위)가 31일 공개한 '2022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처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재산 350억6767만7000원을 신고했다.
이 처장 신고 재산은 종전 119억122만원 보다 231억6645만7000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에는 본인과 가족 명의 비상장 주식 평가액 상승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으며, 아파트 분양권 가액 변동 등도 영향을 미쳤다.
먼저 이 처장은 본인과 배우자, 차녀 명의 증권 257억4677만원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은 29억6500만7000원이었다.
이에 대해 이 처장은 "보유하고 있던 비상장 주식의 평가액 상승"을 사유로 설명하면서 "수량 변동은 없으나 해당 법인의 당기순이익 증가에 따른 평가액 상승 등"을 배경으로 신고했다.
이 처장 신고 비상장주식은 본인 명의 한건 1만4000주·한겨레신문 200주, 배우자 명의 한건 1만5000주·씨앤팜 128주·올바이오텍 16주·위바이오트리 16주·동삼건영 1500주·인지에이원 49주·주안부동산중개법인 3400주였다.
차녀 명의 비상장 주식은 한건 3000주, 주식회사 아울러서 1000주로 신고했다. 이외 본인과 배우자, 차녀 명의 상장주식과 브라질 국채, 기타 채권 등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본인 명의 충남 당진 임야를 6368만6000원으로 신고했다.
또 배우자 명의 인천 부평구 십정2동 근린생활시설 19억5843만8000원, 서울 용산구 동자동 복합건물 임차권 9억4500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가 지분 2억8030만9000원을 신고했다.
아울러 배우자 명의 경기 성남 수정구 상가 11억1214만4000원, 서울 강남 개포1동 아파트 분양권 14억7339만1000원을 신고했다. 차녀 명의 서울 강남 상가 지분 2억8030만9000원 신고도 이뤄졌다.
이 가운데 배우자 명의 인천 부평 근린생활시설에서 1억7431만7000원, 서울 강남 개포1동 아파트 분양권에서 2억368만6000원의 가액 변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외 본인 명의 2012년식 제네시스(배기량 3300㏄) 1166만원, 예금 40억4149만9000원, 채무 8억4552만9000원을 신고했다.
한영수 법제처 차장은 19억5960만원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 변동 사유는 봉급 저축, 장인의 배우자에 대한 증여, 보유 주식 주가 하락 등이었다고 신고했다.
그는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 일원동 아파트 13억1400만원, 어머니 명의 경북 포항 단독주택 1억원의 부동산 재산을 신고했다. 또 예금 4억8000만8000원, 증권 7149만5000원, 채무 1240만3000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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