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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커플 탄생…김준호, 9세 연하 김지민과 열애

등록 2022.04.03 18:01:35수정 2022.04.03 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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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준호, 김지민. 2022.04.02.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준호, 김지민. 2022.04.02.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맨 김준호(47)와 개그우먼 김지민(38)이 열애 중이다.

김준호·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3일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JDB는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호, 김지민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미혼이다.

올해 초부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감지됐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준호 집에서 김지민이 준 향초가 발견된 것이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나의 반쪽'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김준호는 "김지민이 수체 향초를 팔 때 구입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준호는 KBS 14기 공채, 김지민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두 예능인은 KBS 2TV '개그콘서트' 등을 비롯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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