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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김지민과 술 많이 마셔"…김준호 질투 폭발

등록 2022.04.27 0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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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김준호·배우 성훈. 2022.04.27. (사진=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그맨 김준호·배우 성훈. 2022.04.27. (사진=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 배우 성훈의 친분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2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안검하수 성형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안검하수가 눈꺼풀이 처지면서 주름이 생긴다. 나이 먹으면 안 보이게 된다. 난 원래 무꺼풀이었다"며 "지민이가 처음에는 하지 말라고 했다. 지금 선해 보이는데 독해 보일까 봐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그거 하고 며칠 멍들어 있으면 그동안 지민이랑 못 만나는 거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간호해 주겠죠"라며 웃었고, 탁재훈은 "이게 뭐라고 간호하냐?"고 불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수로와 성훈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돌싱포맨과 함께 당구 대결을 펼쳤다. 김지민과 친분이 있는 성훈은 "저는 개인적으로 지민이를 잘 안다. 나래를 아니까 술을 같이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준호는 "뭐? 지민씨가 아니고 지민이?"라고 되물으며 성훈을 질투했다.

개그계 선후배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3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교적 큰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각각 KBS 공채 14기, 21기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와 다양한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준호는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 후 2018년에 자녀 없이 갈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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