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위협 운전남, 알고보니 유명 아이돌"…김영옥 공감
![[서울=뉴시스]바이크 인플루언서 부부. 2022.04.27.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27/NISI20220427_0000983989_web.jpg?rnd=20220427101146)
[서울=뉴시스]바이크 인플루언서 부부. 2022.04.27.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한 남편이 잘 나가는 바이크 인플루언서 아내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너무 속도를 낸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가 아내가 바이크를 타는 것을 반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남편이 처음 아내에게 바이크를 타는 것을 가르쳐줬고 지금도 함께 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정수는 "최고 시속 몇 ㎞까지 달렸냐"고 물었다. 아내는 "원래는 규정이 있지만 차가 없으면 지방 도로에서는 시속 120㎞에서 150㎞까지 밟았다"고 말해 할매들을 놀라게 했다.
남편은 "바이크로 인해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고민을 이해는 한다"며 "도로 위에서 남성 운전자들이 여성 운전자에 위협적인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남자들이 여자들 하는 일을 방해하는게 잦다. 못된 것들이 방해를 한다"며 공감했다. 아내는 이와 관련된 사연을 털어놨는데 "출근길에는 보통 바이크를 타려고 하지 않는다. 하루는 작은 스쿠터를 타고 출근하는데 한 외제차가 위협운전을 하는데다 내게 손가락 욕까지 하더라"며 "궁금한 마음에 정지 신호에 운전자를 보려고 하니까 계속 얼굴을 가리고 손가락욕을 해 누구인가 했는데 모두가 알 법한 아이돌이었다"고 말했다.
남편 역시 "그걸 보고 너무 화가 났고 아내가 걱정되더라"고 안타까워했다.
남편은 아내가 바이크 인플루언서가 되어 협찬이나 광고가 들어오면 그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한다며 그럴 때마다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는 "원래 다니는 직장 자체도 바쁜 곳인데다 촬영이나 동호회로 인해 남편을 자주 챙기지 못한다. 그래서 열심히 돈 벌어서 남편에게 바이크를 사주고 있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남편에 "그러면 그냥 해라"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