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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 "늦깎이 딸이 삶의 중심…전업주부로 산 적 있다"

등록 2022.05.04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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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영상 캡처 . 2022.05.04. (사진= TV조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영상 캡처 . 2022.05.04. (사진= TV조선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90년대 청춘스타에서 이제는 꽃중년이 된 배우 변우민이 우정 여행에 나선다.

4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물 '퍼펙트라이프'에서 변우민이 출연한다. "가족들로부터 해방되어 남자들끼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다"는 그는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2021)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남경읍과 인천 강화도로 떠난다.

2010년에 결혼해 2013년에 딸을 얻은 변우민은 "결혼 전과 후의 삶이 180도 달라졌다"면서 "18개월 동안 아이가 삶의 중심인 전업주부로 산 적 있다"는 고백을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캠핑장에서 각종 먹방을 보여주며 절친 케미를 뽐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현영이 "아내가 매일 아침상을 차려주냐"고 묻자 변우민은 "거의 매일 해준다. 7첩 반상은 기본이고 밥에 들어가는 콩도 전날 미리 불려 놓는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변우민이 "58세 늦둥이 아빠로서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가끔 손녀로도 느껴진다. 아이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다"며 늦깎이 딸바보 아빠의 속내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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