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러스멤버십-해피포인트 제휴…할인 혜택 커진다
식음료 브랜드 이어 디지털 콘텐츠 혜택 늘려
마이박스·바이브 음악 이용권 등도 멤버십 혜택 추가
"만족도 높은 서비스 위해 다양한 시도 지속할 것"
![[사진=네이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2/NISI20220622_0001025043_web.jpg?rnd=20220622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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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해피포인트 결합과 디지털 콘텐츠 확대가 핵심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다.
네이버는 SPC그룹 내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과 함께 통합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해피포인트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다.
SPC 해피포인트와 제휴 시작해 5%+5%+3% 적립·할인
양사는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에서 최초로 위 적립·할인을 받은 사용자에게는 각 브랜드별로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1000포인트씩, 총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섹타나인은 복권을 긁으면 해피포인트를 최대 1만 포인트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멤버십 간 결합으로 시너지 기대
네이버는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혜택을 통해 제휴사와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티빙과 스포티비 나우를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 추가했다. 또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네이버 현대카드도 선보였다. 편의점 CU와도 제휴 혜택을 제공하면서, 네이버페이를 현장에서 결제한 멤버십 사용자 수가 3.6배 증가했다.
디지털 콘텐츠도 꾸준히 고도화
또 기존 예고됐던 마이박스 80㎇ 기본 혜택이 같은 날부터 멤버십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마이박스는 제이버가 제공하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중 하나로 추가된다. 이를 통해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들은 바이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장은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네이버 멤버십의 지향점이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추후에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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