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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남자' 이대형, 26일 LG vs KT전 특별해설

등록 2022.06.23 1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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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대형. 2022.06.23. (사진=이대형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대형. 2022.06.23. (사진=이대형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이대형이 26일 수원에서 열리는 LG와 KT의 경기를 양상문 해설과 함께 중계할 예정이다.

23일 SPOTV 측은 "최근 다수의 예능에서 예능감을 뽐내는 이대형이 다시 한 번 2022 KBO리그 중계석에 앉는다"고 알렸다.

이대형은 지난 5월 15일 LG:KIA 경기 해설을 맡아 국내 야구 팬들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설 데뷔전에 대해 이대형은 "김재현 선배님과 중계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회상하며, "아직 어색하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며 두 번째 특별 해설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대형은 26일 오후 5시 SPOTV에서 중계하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수원 KT위즈파크 경기를 해설한다.

두 팀 모두 몸담았던 이대형은 "LG와 KT모두 가족 같은 팀”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LG 트윈스에 대해 "가장 오래 몸담았던 팀이고 선후배 간 끈끈함이 있는 팀”이라고 전했다. 이어 KT 위즈에 대해서는 "창단 멤버로서 박경수 선수와 함께 어린 선수들을 이끌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설에서 이대형은 양상문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과거 LG트윈스에서 투수 코치와 외야수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이대형은 "개인적으로 양상문 위원님을 좋아한다.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다”며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이대형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김숙과 함께 핑크빛 무드로 '김숙의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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