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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김병만 조력자…'달인vs달인' 합류

등록 2022.08.23 1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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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만, 도경완, 최유정, 추대엽

왼쪽부터 김병만, 도경완, 최유정, 추대엽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달인' 김병만 조력자로 나선다.

MBN 추석 특집 '김병만의 도장깨기, 달인vs달인'은 수십 년간 한 자리에 몸담으며 각 분야 최고가 된 은둔의 달인과 개그맨 김병만이 1인자 자리를 걸고 승부를 가르는 프로그램이다. 최유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개그맨 추대엽이 힘을 싣는다. 달인들의 대결을 중계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음달 9일 오후 10시2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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