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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트럭 살수차 첫 공개…특장차도 '수소차'

등록 2022.08.31 14:49:08수정 2022.08.31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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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MEET 2022’에서 공개된 수소전기트럭 살수차(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2 MEET 2022’에서 공개된 수소전기트럭 살수차(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수소 상용차 라인업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2'에 참가해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청소 특장차를 전시했다.

또 수소 멀티콥터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터그(M.Vision Tug) 차량,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등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총 1200㎡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상용화 기술을 더 쉽게 전달하고, 수소 활용 분야를 소개하고자 수소기술 존, 수소개발존, 수소생산존 등 구역별 주제에 맞춰 그룹사의 다양한 전시물을 배치했다.

현대차는 특히 수소 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수소 사회 비전을 구체화한 수소 상용차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및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총 3대의 수소 상용차를 공개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다양한 활로를 소개했다.

[서울=뉴시스]정윤아기자=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H2 MEET 2022’ 전시회 현대차그룹관에서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장재훈 현대차 사장, 한덕수 국무총리,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사진=현대차그룹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윤아기자=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H2 MEET 2022’ 전시회 현대차그룹관에서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장재훈 현대차 사장, 한덕수 국무총리,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사진=현대차그룹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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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전시장에 수소 전기차 모형을 직접 제작해보는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 미니 드론 날리기 체험,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사로잡는다.

다음달 2일 '수소 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 수소산업 패널토론에 현대차 김동욱 부사장이 패널로 참가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2 MEET 2022가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 상용차 대중화 노력과 수소 연관산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정부와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수소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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