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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벨호, 5일 귀국

등록 2023.08.04 1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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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2패 H조 최하위로 대회 마감

최연소 케이시 유진 페어는 미국으로 돌아가

[브리즈번=AP/뉴시스]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 선수들이 3일(현지시각)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선콥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8.03.

[브리즈번=AP/뉴시스]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 선수들이 3일(현지시각)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선콥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8.03.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1무2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5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오는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벨호는 이번 대회에서 1무2패(승점 1)를 기록, H조 최하위에 머물러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콜롬비아와 1차전에서 0-2로 완패했고, 첫 월드컵 본선이었던 모로코에도 0-1로 졌다. FIFA 랭킹 2위의 강호 독일과 최종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H조에선 콜롬비아, 모로코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소현은 독일전에서 한국 여자축구 역대 처음으로 월드컵 선제골을 기록했다. 또 최초로 월드컵에서 통산 2골을 넣은 여자선수가 됐다.

역대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케이시 유진 페어(PDA)는 미국으로 복귀한다.

벨호는 다음달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다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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