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CEO 직속 '고객경험센터' 신설…황 사장표 고객가치 혁신 이어간다
LGU+, 2024년도 조직 개편서 CV센터 신설
LSR·UX·CV 등 통합 관리…센터장은 김새라 전무
![[서울=뉴시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2024년도 조직 개편을 통해 CEO 직속 고객경험(CV)센터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기존 CEO 산하에 있던 고객생활연구(LSR)와 사용자 경험(UX), 컨슈머 산하 고객가치(CV) 담당 기능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사진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5/NISI20230815_0001340945_web.jpg?rnd=20230815150456)
[서울=뉴시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2024년도 조직 개편을 통해 CEO 직속 고객경험(CV)센터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기존 CEO 산하에 있던 고객생활연구(LSR)와 사용자 경험(UX), 컨슈머 산하 고객가치(CV) 담당 기능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사진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2024년도 조직 개편을 통해 CEO 직속 고객경험(CV)센터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기존 CEO 산하에 있던 고객생활연구(LSR)와 사용자 경험(UX), 컨슈머 산하 고객가치(CV) 담당 기능 등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센터장은 김새라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장(전무)이 맡는다. 김 전무는 글로벌 제약사인 한국존슨앤드존슨 마케팅 상무 출신으로 지난 2017년부터 LG유플러스에 근무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 경험을 통합 관리·혁신을 위해 CEO 직속으로 고객경험센터를 신설하게 됐다"며 "고객 문의·응대 등 서비스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지 총괄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직 개편으로 황 사장의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경영 전략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황 사장은 그동안 고객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황 사장은 지난 2021년 CEO 취임 후 같은 해 7월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 그러나 그동안 고객 중심 경영을 끊임없이 얘기해왔지만 만성적인 고객 페인 포인트(불만)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며 고객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지난 1월에 있던 신년사에서도 황 사장은 "'이런 데까지 신경 쓰네?'라는 고객 반응이 나올 정도로 사소해 보이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임원 인사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기존 통신 사업의 기반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신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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