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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과함께] "쇼핑과 반려견 산책 동시에" 롯데아울렛 펫파크·펫그라운드

등록 2024.04.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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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내 '반려견 놀이터'·'펫파크' 등 조성

애완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펫그라운드'도

롯데몰 군산점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과 놀고 있는 고객 (사진=롯데아울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몰 군산점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과 놀고 있는 고객 (사진=롯데아울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허용하고, 동물 관련 시설을 마련하는 쇼핑몰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아울렛은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인구에 발맞춰 2018년부터 업계 최대·최초·최다 규모의 반려 동물 시설을 조성해오고 있다.

우선 롯데아울렛은 기흥점, 남악점, 군산점 등에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인 '펫파크'와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했다. 이들 시설 내에선 목줄 없이 반려견과 자유롭게 산책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아울렛의 펫파크 시설 규모를 모두 합하면 약 6000㎡ 규모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이는 초등학교 운동장 두 개 수준이다.

또 빠르게 배설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아울렛 곳곳에 배변봉투함과 수거함을 마련했다.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 '펫그라운드'도 조성했다. 식당가 내에 다른 고객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는 동부산점을 비롯해 파주점과 타임빌라스까지 총 세 점포로 확장해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리뉴얼을 마친 파주점은 50㎡(약 15평), 26석 규모로 마련된 펫 그라운드에는 펫 의자를 비치해 펫팸족과 일반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롯데아울렛 군산점에서 '펫모차 대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모습(사진=롯데아울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아울렛 군산점에서 '펫모차 대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모습(사진=롯데아울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아울렛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위해 반려동물을 태울 수 있는 '펫모차' 대여 서비스도 19개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롯데아울렛은 반려동물을 고객의 가족처럼 생각하고 펫프렌들리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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