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셀리버리가 원고(신청인)인 조윤상씨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제10기 재무제표 승인 건, 김형을 사내이사 선임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건 등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주주총회 결의 취소의 소를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