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폐기물 처리업체 18곳, 34건 위반…시 "156곳 점검"
![[제주=뉴시스] 제주시 노형오거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12/NISI20201112_0000636124_web.jpg?rnd=20201112144918)
[제주=뉴시스] 제주시 노형오거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는 이들 적발 업체들에 고발 17건을 포함해 허가취소 1건, 영업정지 4건, 조치명령 등 12건의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다. 과태료도 2건에 1300만원을 부과했다.
위반 업체가 속출함에 따라 시는 9월말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156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폐기물 수집·운반, 보관·처리에 대해 집중 감시·점검 활동을 통해 폐기물 유출 등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재활용 원칙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보관시설과 허가받은 보관량 준수 여부, 수집·운반 차량 밀폐화 등이다.
특히 시는 점검과 병행해 10월부터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가 사업장 일반폐기물에 대해서도 시행됨에 따라 재활용업체 사업장의 폐쇄회로(CC)TV 및 자동전송단말기 설치, 수집·운반업체 차량의 위성항법장치(GPS) 설치 여부도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수 제주시 환경지도과장은 "하절기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폐기물 보관시설과 처리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취약시설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