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이혜훈 자녀들, 소득 1400만원에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이혜훈 시모, 손주들에 상가 2억에 되팔아…엄빠 찬스로 대금 치렀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6812_web.jpg?rnd=2026010609190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혜훈 후보자의 금수저 삼형제에게는 엄빠(엄마·아빠) 찬스를 넘어 할머니 찬스까지 동원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 후보자의 시모는 2021년 7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상가를 1억9500만원에 사서 넉 달 뒤 당시 30살이던 이 후보자 장남과 28살이던 차남에게 2억800만원에 되팔았다"라며 "장남과 차남은 보증금을 제외한 현금 1억150만원을 각각 할머니 계좌로 송금했다"고 했다.
이어 "당시 박사 과정이던 장남은 근로소득이 없었고 차남의 신고 소득은 1400만원 정도였다"라며 "그런 두 청년에게 2억원은 어디에서 났으며 왜 할머니는 상가를 사서 넉 달 만에 손주들에게 팔았을까"라고 했다.
박 의원은 "할머니는 손주들을 주려고 상가를 샀고, 손주는 엄마 아빠 찬스로 매매 대금을 치렀다는 합리적이면서도 강력한 의심이 드는 이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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