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올스타 외야수' 아로사레나와 연봉 227억원에 계약 합의
우완 투수 조지 커비와도 1년 655만 달러에 사인
![[시애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랜디 아로사레나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8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5.10.16.](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0907862_web.jpg?rnd=20260109093117)
[시애틀=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랜디 아로사레나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8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5.10.16.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올스타 외야수 랜디 아로사레나와의 연봉 조정을 피했다.
MLB 닷컴은 9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시애틀이 아로사레나와 연봉 조정을 피하고 2026시즌 연봉 1565만 달러(약 227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애틀은 아로사레나뿐만 아니라 우완 조지 커비와도 1년 655만 달러(약 96억원)에 사인했다.
구단은 아직 두 계약 모두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다.
아로사레나는 지난 2024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시애틀로 이적했다.
지난해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8, 27홈런 76타점 95득점 3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60을 기록했다.
27홈런과 31도루는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이며,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4.0을 찍으며 커리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남겼다. 생애 두 번째 올스타로도 선정됐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12경기에서 타율 0.188, 1홈런에 그쳤지만, 도루는 5개를 성공시키며 전체 선수 중 최다 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시애틀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이 모자랐다.
오는 2월 만 31세가 되는 아로사레나는 새 시즌 종료 후에는 프리에이전트(FA)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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