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다리차 타고 해돋이 관람…'아이템빨' 사진 화제

등록 2026.01.09 01:3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뉴시스] 지난 1일 쓰레드에는 사다리차를 주차하고 해돋이를 보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쓰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지난 1일 쓰레드에는 사다리차를 주차하고 해돋이를 보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쓰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새해를 맞아 사다리차를 타고 해돋이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쓰레드에는 사다리차를 주차하고 해돋이를 보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동생네가 해돋이 갔는데 해돋이 보려고 사다리차를 가지고 오신 분이 계시더라. 사다리 꼭대기에 앉아계신 분들 보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돋이는 사다리차 있는 자와 없는 자로 나뉜다", "템빨(아이템 능력) 엄청나다", "VIP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안전고리 미체결이다" 등 사다리차 운행 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고소작업차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할 경우, 근로자의 안전대(안전띠) 착용, 인근 출입 통제, 감시자 배치, 비계 조립 등 사업자의 안전조치 준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다만 해당 규정은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업무 수행 과정에 적용되는 것으로, 사진 속 사다리차가 작업 중이었는지, 또는 단순히 해돋이 관람 등 비업무 목적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