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에 통행량 감소…히터 탓 졸음운전 주의[주말·휴일 고속도로]
강설구간 통과시 20~50% 감속해야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847_web.jpg?rnd=20260109090609)
[서울=뉴시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0일) 474만대, 일요일(11일) 420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37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9만대로 전망된다.
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20분 ▲부산까지 5시간30분, 강릉까지 3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1시간50분 ▲부산에서 5시간 ▲강릉에서 3시간2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안산(분)~부곡, 원주(분)~새말 구간, 중부선 호법(분)~남이천, 서청주~청주강서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 둔내~새말 구간, 서해안선 발안~팔탄(분), 일직(분)~금천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1월은 겨울철 한파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 졸음운전 및 야간시간대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야간 운행 시 졸음운전에 주의하고 주기적인 환기 및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 전국에 눈, 비 소식이 있어 강설 구간 통과 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사고 위험성이 커 평소보다 20~50% 감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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