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시 사령탑' 모레노 감독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韓축구 존경"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3개월 단기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서 축구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모레노 감독은 3일(현지 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됐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영광스러운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럽 감독들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뿐 아니라,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기도 한다.
이어 모레노 감독은 "난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알고 존경해 왔다. 이제 내 임무는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