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회의록 자동작성 '콜라보'…1년만에 2만건 넘게 처리
음성인식 AI스타트업 리턴제로 서비스
![[서울=뉴시스]AI 회의록 자동 작성 서비스 ‘콜라보’ 처리 회의 수 2만 건 돌파.(사진=리턴제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6/NISI20240806_0001621446_web.jpg?rnd=20240806105325)
[서울=뉴시스]AI 회의록 자동 작성 서비스 ‘콜라보’ 처리 회의 수 2만 건 돌파.(사진=리턴제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음성인식 AI스타트업 리턴제로는 자사 회의록 자동 작성 서비스 콜라보의 처리 회의 건수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콜라보는 리턴제로의 AI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요약하는 기업전용(B2B) 서비스로 지난해 4월 정식 출시했다 요약 처리된 회의 총 누적 시간은 1만1000시간이 넘는다. 매달 약 1300개 이상의 회의를 처리한 셈이다.
콜라보는 온오프라인 회의와 인터뷰 등 비즈니스 관련 업무 기록에 최적화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구글 밋이나 줌, MS 팀즈 등 통상적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한데다, 세일즈포스·슬랙·재피어 등 다양한 업무 툴과도 연동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모바일 앱으로도 구현돼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리턴제로는 최근 업데이트한 LLM(거대언어모델) 모델에 자체 구현한 음성인식 엔진을 결합, 비정형 데이터인 회의 텍스트 분석에 높은 정확성과 속도를 보인다고 소개했다. 실제 사람이 수기로 작성할 경우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회의록 정리를 30초 만에 해결할 수 있다. 연내에는 회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구분해 추출하는 '회의 유형별 맞춤 요약'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다.
리턴제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은 LLM에 정확히 업무를 지시, STT(Speech To Text)로 변환된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이 작성한 것처럼 일관된 형태의 자연스럽고 정확한 회의록을 자동 생성한다. 리턴제로는 국내외 최고 수준인 1500만 시간 이상의 한국어 음성 처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STT 정확도를 자랑한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콜라보를 통해 수많은 기업 실무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을 윤택하게 만들고, 다양한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도 선도할 실용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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