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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 글로벌 서비스 맡아

등록 2024.08.06 1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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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가 언리얼 엔진5 활용해 개발한 방치형 RPG

하이브IM, 퍼블리셔 역량 키우며 자체 개발 신작 준비

하이브IM,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 글로벌 서비스 맡아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하이브IM은 6일 액션스퀘어의 신작 게임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는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액션스퀘어의 대표작 '삼국 블레이드'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장수들과 삼국시대를 재현한 전장을 선보인다. 총 130명 이상의 장수를 수집하는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400여 개의 방대한 스테이지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일일 전장, 끊임없는 도전이 가능한 무한 전장,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비무장 등의 콘텐츠와 이벤트를 갖추고 출격을 준비 중이다.

하이브IM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신작 라인업을 확장하고, IP 다각화를 통한 퍼블리셔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 신작을 더해 종합 게임사로서 도약을 준비한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방치형 RPG로 재탄생한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는 전작 고유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 쉽고 빠른 육성의 쾌감까지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라며 "퍼블리싱 역량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방치형 RPG만의 매력을 전 세계 게임 팬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는 "삼국 블레이드 IP를 계승함과 동시에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개발한 작품으로, 동일 장르에서 3D 비주얼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품질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하이브IM과의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장르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IM은 지난 2월 액션스퀘어와 3인칭 익스트랙션 던전 탐험 장르 신작 '던전 스토커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는  올가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목표로 '던전 스토커즈' 서비스 출시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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